8월 19일 휴식형

작성일 2017-08-20 오전 11:06:30 | 작성자 도갑사 | 조회수 257

첫번째 도갑사에 왔을때는 설레임과 두려움을 안고 들어섰는데, 두번째 방문은 친정집에 온듯 편안함과 기대를 갖고 왔습니다.

세상을 등지고 버리듯이 올라와서 산과 고요함이 좋고 저번에도 비소리와 바람소리가 좋았는데 이번에도 저번처럼 편안하네요.


침대가 아니여서 허리는 불편했지만, 마음은 너무 편안하네요. 지금 곧 다시 세상속으로 가지만, 잠시 잠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리해보았습니다.

또 이런 이 시간이 그리워지면 또! 오겠습니다. 세상속 잘 적응하기를 바라며 펜을 놓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