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휴식형

작성일 2017-08-20 오전 10:58:56 | 작성자 도갑사 | 조회수 80



새소리와 바람소리 두번째 도갑사 템플스테이는 가벼운 비와 청청함으로 나를 맞아 주었다. 직업적인 고단함과 일상의 먼지를 조금이나마 털고 날

려 버릴 수 있는 날씨.산사에서 비를 보며 고독을 즐기는 일은 날씨와 시간의 허락 없이는 만날 수 없다. 그런데, 두번 모두 허락된 시간이 즐겁다.


가지고 온 화두는 일상의 만남과 무던함으로 어느 정도는 해결되겠지만, 지니고 가겠지 시원하고 고독하며 허리아픈 하룻밤, 감사합니다. 

다시 이런 기회를 만나기를...